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이 공동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선도물질이 독일 Tempus Pharmaceutical GmbH사에 기술 이전 됐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은 케이메디허브 유지훈 박사팀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선도물질로, 신규 표적(Target)을 기반으로 한 순수 국내 연구진의 기술로 개발됐다. 해당 물질은 항암 효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기술이전의 상세한 내용은 기업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기술을 이전받은 독일 Tempus Pharmaceutical사는 후속 연구를 통해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한 후 전임상 및 임상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기술이전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KOSDAQ 338840)는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B7H3에 대한 항체의 중국 특허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특허 등록된 B7H3 항체는 인투셀과 공동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YBL-015'의 핵심 물질이다. ADC는 암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에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세포독성 약물인 페이로드를 링커로 연결한 형태의 약물로서, 부작용이 낮고 효능이 높아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우수한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항체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ADC 신약의 핵심 요소인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B7H3는 유방암, 폐암, 전립
주식회사 큐제네틱스가 폐경기 여성 대상 질환(비만 및 골다공증) 치료제 'QG3030'의 임상 1상 순항과 함께 글로벌 기술 이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큐제네틱스는 2026년 상반기 내 글로벌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IP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임상 1상 완료 후 글로벌 기술 수출을 위해 논문 발표 및 미국 보스턴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사업 개발(BD) 활동을 개시했다.큐제네틱스는 국내외 특허를 기반으로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IP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술 이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그라운드 IP 펀드는 기술 관련 지식재산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오는 17~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중 하나인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Europe Spring)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콘퍼런스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현재 임상 2상 준비 단계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임상 1상 진입 단계인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에 대한 최근 신약개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한 협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매년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샤페론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미국 임상 2b상 파트1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심도 있는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샤페론은 지금까지 여러 글로벌 기업과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 후 누겔과 관련한 각종 데이터를 공유해왔다. 이번 JPM컨퍼런스에서는 이미 관심을 표명하며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던 회사들과 후속 미팅을 가졌으며, 전 세계 피부과 부문 선두 다국적 기업을 포함해 11개 글로벌 제약사와 본격적인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했다. 샤페론은 JPM 컨퍼런스 이후에도 기술이전을 위한 후속 협상을 이어 나갈 계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전문기업 네오이뮨텍(950220)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행사에서 T 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와 CAR-T 치료제 병용 임상시험(NIT-112)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고 의사결정자와 투자자들이 모여 신약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한 NIT-112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통해 CAR-T 치료제의 효능 증폭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전체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신약개발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투자 행사로 신약개발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다. 매년약 6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8000여 명의 투자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파트너십과 기술 상업화를 논의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파이프라인인 급성 골수
샤페론(378800)이 202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전 세계 450여개 기업의 경영진이 모여 신약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샤페론 측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누겔은 염증 복합체 억제 기전을 적용한 신약으로, 염증의 개시와 증폭 단계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혁신적 치료제다.누겔은 기존 스테로이드 제제와 동등한 염증 억제 효과를 보이면서도 면역 저
지씨셀(144510)은 동남아 최대 제약사 칼베(KALBE) 그룹의 세포치료제 전문 계열사 비파마(PT Bifarma Adiluhung)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기술이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이전은 지난 9월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후속 조치로, 지씨셀 본사에서 비파마의 생산·품질관리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파마는 현지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생산과 상업화를 준비하게 된다.비파마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GMP 인증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국 내 콜드체인 유통 및 항암제 전문 영업·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은 이뮨셀엘씨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바이오의약품, 진단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을 다루는 기업과 협업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것인데, 신약 개발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연구개발(R&D)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항체-약물 결합체(ADC)와 같은 차세대 치료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 간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분위기다.기술이전의 주요 형태인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은 제약사가 개발한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계약금, 단계별 마일스톤, 판매 로열티를 받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제약사들은 기술을 상업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더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 리가켐 바이오사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는 지난 8일(미국 시간) 독립적 자료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4차 IDMC 회의는 시험대상자 전체의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임상시험 지속을 결정했다. 이로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BBT-877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현재 129명의 환자 중 82명의 시험대상자가 24주 동안 투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러한 진행 상황에
샤페론은 유럽피부과학회(EADV)의 발표자로 선정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국내 임상 2a상 성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b상 진행경과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회발표는 국내에서 진행된 바이오마커 기반의정밀의학 기술을 활용한 누겔의 치료 효능과 미국 내 다인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량투여 진행 경과를 골자로 한다. 유럽피부과학회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회 중 하나다. 전세계 1만명이 넘는 피부과 관련 의료인과 연구자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신기술을 소개하는 피부과 질환에 관한 세계 최대 정보공유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유럽피부과학회는 오는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28일 오후 온라인 IR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선두 과제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3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따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이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 해 10월부터 환자 투약을 개시하며 본격 개발하고 있는 4세대 EGFR 저해제 계열 표적 폐암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임상 1상의 진행 현황이 상세 공개됐다.회사 측은 "BBT-207 임상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아이진이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수막구균 4가’ 백신의 허가 임상 개발 및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진은 ‘수막구균 4가’ 백신의 국내 허가 임상 후 품목 허가를 획득해 2027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및 범미보건기구(PAHO)를 비롯해 중남미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범미보건기구는 중남미 가입국들의 백신 수급을 맞는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산하 국제기구로 유니세프와 함께 세계 최대의 백신 수요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수막구균 백신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3년 35억 달러에서 2030년 53억 달러 규모로 예...
퓨쳐메디신(대표이사 정낙신∙정완석)이 지난 6일 마무리된 세계적 바이오 행사인 BIO USA 2024에 참가해 사전에 선정됐던 기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L/O)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아진 관심을 체감했으며, 이미 비밀유지계약 프로세스를 진행하며 데이터 리뷰를 시작한 제약사도 있다"면서 "기술이전 전략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특히 퓨쳐메디신이 개발 중인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FM101'가 섬유화에 효능을 보인다는 임상 데이터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대표 하경식)와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OX40L와 TNF-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IMB-101(OXTIMA)’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업프론트 2,0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계약규모가 9억 4,000만 달러이며,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도 아래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계약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일본 포함) 지역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약정된 지분율에 따라 수익금을 수령하며, 총 계약 외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기술 도입 상대기업은 OX40-OX40L 시그널 저해제를 집중 개발하는 미국의 ...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백신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진행중인 큐라티스가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산업 전시회 바이오 USA에 참가해 다국적 제약사 4곳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큐라티스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파트너링 미팅만 전체 30건을 진행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호주 글로벌 제약사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에 관한 건 ▲미국의 메이저 백신 회사와 초기 단계의 결핵백신 파이프라인에 대한 건 ▲러시아의 대형 제약사와 러시아와 CIS 지역에 대한 결핵백신 권리 확보 및 공동 개발에 대한 후속 논의 ▲ 프랑스 메이저 백신 회사와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백신의 임상 진행...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석해, 전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대상 기업 발표(Company Presentation)를 진행하고 사업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3년 연속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현지시간 3일 오후, 업계 관계자 및 잠재적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를 진행했다. 발표를 맡은 파벨 프린세브(Pavel Printsev) 사업개발 디렉터는 회사가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특발성 폐섬유증 및 폐암 영역의 주요 임상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소개했으며, 향후 성장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23일 지나이너(대표 권혁준)와 유전자 재조합 살모넬라 갈리나룸(Salmonella Gallinarum) 생균백신주(SG, Dtx-9RM-dK strain)를 이용한 유전자 재조합 가금티푸스 생균백신 및 면역 어쥬번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금티푸스는 급성 간염과 패혈증으로 어린 병아리와 산란계의 폐사를 일으키고, 감염 농장에서 오랜 기간 잠복감염하면서 면역이 떨어지면 주기적으로 재발하고, 종계에 감염되면 종란 속으로 전달돼 후대 병아리에 감염되므로 양계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가금티푸스균이 세포 내에 숨는 특성상 항생제 치료는 불가능했으나 SG9R 등 생균백신을 통해 산란...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는 지난 26일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소재의 유로 얼라이언스(EURO ALLIANCE, 이하 EA)사와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정밀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술 및 랩 서비스 노하우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Technical Assistance &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제품뿐만 아니라 이에 기반한 다양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14억 명의 인도 시장은 물론이고 중동, 아프리카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엔젠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증을 받은 다수의 NGS 정밀 진단 제품과 분석 SW 및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