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동물의 장과 구강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 ‘벳플 락토덴탈’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벳플 락토덴탈’은 구강 특허 유산균(웨이셀라 사이베리아 CMU)과 장 건강을 위한 다니스코 17종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1포당 총 120억 CFU의 유산균이 포함돼 있다. 또한, 항균·항염 효과가 뛰어난 프로폴리스 추출 분말과 잇몸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STAY-C50 비타민이 포함돼 있다.제품은 분말 형태의 스틱형 포장으로 제공되며, 반려동물 체중에 따라 1일 1포~2포 급여가 가능하다. 급여 방법은 사료에 뿌리거나 물에 녹여 섭취하는 방식이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 몰 ‘디
아이들의 장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유산균은 큰 관심사다. 관련 정보와 광고가 넘쳐나면서 여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유산균을 먹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우리 아이도 꼭 먹여야 하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먹이는 게 좋은지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다.유산균이라고 하면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고, 두 용어를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가 더 옳은 표현이다. 유산균은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을 의미하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유익해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균을 의미한다. 모든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작용해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며, 일부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에 해당돼
최주희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융복합평가팀 연구원이 ‘식품 유래 유산균 엑소좀 기반 골 질환 제어 기전 규명 및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융복합 치료 효능 평가’를 주제로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우수신진연구 사업’은 만 39세 이하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인 국내 이공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신진연구자의 창의적 연구 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최주희 연구원은 연구과제의 책임자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5.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식품에서 직접 분리한 유산균의 엑소좀과 마
면역력을 키우려면 장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장 건강이 면역력과 직결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은 단순히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 정도가 아니다. 체내 면역 세포의 약 70%가 분포하는 중요한 면역기관이다. 따라서 건강한 장내 환경은 소화 기능 개선 및 염증 감소,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부른다. 이렇게 좋다고 하니 유산균을 찾는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시중에 출시된 제품이 워낙 많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유산균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유산균 선택 기준과 제품을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GC녹십자웰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락틸락토바실러스 커베투스(Latilactobacillus curvatus) LB-P9 (이하, LB-P9)’을 모발 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LB-P9’은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모발 건강’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범위로 포함시킨 후 유산균으로 모발건강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유산균으로 승인을 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이후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 구절초 추출물에 이어 세 번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모낭의 세포 발달과정에 매우
바이오니아(064550)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BNRThin)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 국제관에 입점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중국은 세계 최대의 비만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한국무역협회(KOTRA)에 따르면 중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2년 약 18조 원에서 2025년 약 2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러한 시장 확대를 겨냥해 프리미엄 소비를 대표하는 티몰 국제관 입점을 추진했다. 티몰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B2C 플랫폼으로, 해외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구축할
신세계푸드는 건강 식사빵 수요 증가에 맞춰 ‘유산균 쌀 빵’ 라인업을 확대한다. 밥 대신 빵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맛 뿐 아니라 건강과 영양까지 고려한 ‘유산균 쌀 모닝롤’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빵이 호응을 얻는 것도 한몫했다.실제 ‘유산균 쌀 모닝롤’은 국산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이스 베이스드’를 사용하여 쌀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글루텐(gluten) 분해 유산균이 반죽에 첨가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모닝롤 20개로 구성된 대용량 제품을 398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이에 신세계푸드는 ‘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리고 나면 개운함과 동시에 운동을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공복인 상태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 ‘공복 유산소’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 공복 유산소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체지방 비율이 높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다. 공복 유산소를 진행하기 전 자신의 운동 목표와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저혈당 부르는 공복 유산소혈당 조절 약을 먹거나 공복 혈당이 매우 낮은 사람이라면, 공복 유산소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2월 3일 오후(현지 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2.2.~12.7.)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 음식문화로는 2013년 ‘김장문화’에 이어 두 번째 쾌거이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밥·김치와 함께 한국 식단의 핵심인 장을 정성껏 만드는 기술과 지혜는 물론, 장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형성된 가족과 사회 공동체의 정신을 전승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2015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을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건강 식사빵 ‘유산균 쌀 모닝롤’이 인기를 끌고 있다.21일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매장 70여 곳에서 판매 중인 ‘유산균 쌀 모닝롤’이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판매한 일반 모닝롤 대비 14% 높은 판매량이다.‘유산균 쌀 모닝롤’의 인기는 식사대용으로 빵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글루텐(glute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글루텐은 곡물에 함유된 불용성 단백질로 일부 사람에게 소화장애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빵이
선선한 가을 날씨도 잠시, 뚝 떨어진 기온과 함께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시기가 찾아왔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온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신체·정신적 피로도가 높아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워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그 중에서도 흔히 유산소 운동이라고 불리는 심폐 운동은 심장 및 순환계를 작동시키는 운동으로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이에 속한다. 한국허벌라이프가 환절기 유산소 운동이 주는 건강상의 이점을 소개한다.1. 심폐 기능 향상유산소 운동은 심장 기능을 향상시켜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농심이 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무형유산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은 24일 서울대 언어교육원, 교육운영기관인 YBS에듀와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서울대 언어교육원은 한국어교육센터에서 교육받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무형유산 체험기회를 알린다. 농심과 YBS에듀는 전통문화 이수자들과 연계한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농심은 세계적인 K-컬처 열풍의 근간인 국내 무형유산의 저변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월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3억원 규모의 ‘함께하는 K-무형유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장윤희 서울
대통령실이 유산·사산 시 휴가를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대통령실 유혜미 저출생수석은 지난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는 4대 개혁과 함께 저출생 대응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출산율 제고를 위한 신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유 수석은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는 현재 5일로 유·사산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회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10일로 휴가 기간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임신 초기 유산이나 사산이 발생했을 때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휴가 기간을 기존 5일에서 10일로 늘리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정책에는 배우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산·사산 휴가 제
풀무원건강생활은 21일 식물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을 통해 인기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리뉴얼, '생생락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풀무원이 40년간 축적한 발효 노하우로 개발한 특허 유산균을 포함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생생락 유산균’은 풀무원이 독자 개발한 PMO 08 균주를 사용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갖췄다. PMO 08은 김치에서 유래한 강력한 균주로, 높은 산도와 염도의 환경에서도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장 건강을 위해 세계 유산균 전문 기업 다니스코의 비피더스를 함께 배합했다. 1일 섭취량으로 100억 CFU를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장(醬) 담그기 문화'의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고자 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리는 ‘기다림의 맛, 시_간’ 전(展)에 참여한다.국립농업박물관은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고 미래 생명기술인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우리 식문화의 근간인 장(醬)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됐다. 이어 샘표 연구개발센터 우리발효연구중심 1층에 있던 ‘Ferment(발효되다)’라는 작품의 전시 참여를 적극 제안했다. 샘표의 ‘Ferment’는 ‘연구원이야 말로 가장 창의적이
해부학적 구조상 여성의 생식기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각종 감염성 질환에 취약하다. 특히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불릴 만큼 여성이라면 일생에 한 번 이상은 경험하는 질환으로 미생물의 감염이나 폐경, 신체대사작용, 면역작용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질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지속적이 관리가 필요하다. 제때 치료받지 않거나 관리 소홀로 만성 질염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경우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항생제 치료 후에도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질 내 분비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간혹 의료진과 상의 없이 검증받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이런 시도는 질염을 더욱 심해지거나
요즘 난임 치료에서 새로운 경향은 PGT(착상전 유전검사)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2~3년간 본원에서도 PGT가 7배 이상 늘었고, 환자들이 먼저 PGT를 문의하고 검사를 원하는 경우도 부쩍 늘고 있다. ‘착상전 유전 검사’를 상담하게 되는 케이스는 다양하다. 과거 습관성 유산, 이전의 염색체 이상의 태아 임신 기왕력 등에 더하여 시험관 반복 착상 실패와 고령의 난임에서도 적용되는 기술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PGT는 3가지로 분류되는데 일반적으로 고령 난임 환자에서 많이 실시하는 PGT-A는 염색체에 수적인 이상이 있는지를 보는 검사다. 부부에게 특별한 문제가 동반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이
임신한 여성의 20% 정도가 3개월 이내에 자연유산을 겪는데, 세 번 이상 반복적으로 자연 유산이 생길 때 ‘습관성 유산’이라고 한다. 습관성 유산은 전체 가임기 여성의 1% 정도이며, 기본적인 검사만 했을 때 50~75% 정도는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고, 모든 검사들을 다 해볼 경우에도 30% 정도는 원인을 찾지 못한다. 아기집이 생기기 이전에 임신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고 임신이 종결되는 ‘화학적 유산’도 세 번 이상 반복되면 습관성 유산에 준하는 검사를 하고 치료하는 것이 예후에 좋다.자연유산이나 습관성 유산의 원인 중 가장 많이 손꼽히는 건 염색체 문제다. 특정 유전자의 문제 때문에 계속해서 자연유산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
휴온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는 면역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Weissella cibaria JW15’(이하 JW15)와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B. animalis ssp. lactis’(이하 B.lactis)를 더한 제품이다. JW15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다. B.lactis는 ‘배변활동 원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원료다. 주 원료인 JW15는 선천면역은 물론 후천면역까지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 저하 효과를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송유현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이예지 박사, 박준형내과 김민효 부원장 연구팀은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운동이 효과적이라고 21일에 밝혔다.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 연구 결과는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 ‘한국가정의학저널’(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에 각각 게재됐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사망 원인의 약 2/3는 심혈관질환, 2형 당뇨,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