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인력난으로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북자치도는 50인 미만 중소 제조기업에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대체인력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된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에 2025년 1월 1일 이후 고용된 대체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당국은 오늘부터 24일까지 3주간 도내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북도와 14개 시군,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유치원·학교 급식소 285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10개소 등 총 395개소다.점검반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상태, 조리장 위생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냉장·냉동 식재료의 온도 관리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식중독 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이하 파스퇴르(연))가 전북대학교병원(이하 전북대병원)과 레드 바이오 산업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전북대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최영실 바이오뱅크 실장과 양종철 병원장, 조용곤 의생명연구원장, 이재현 감염관리센터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파스퇴르연은 전북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의료·제약 전반을 다루는 레드 바이오 산업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레드 바이오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의약 분야와 관련된 신·변종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정호석 사장이 지난 24일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하림 관계자는 "'GBCH' 챌린지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슬로건인 "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약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기업대표 등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참여자들은 전북 올림픽 유치 기원 인증샷 또는 영상을 기관 홈페이지나 SNS 계정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익산경찰서 고영완 서장의 지목을 받은 ㈜하림 정호
전북은행이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JB금융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은 '25년 새해출발 특판 예금'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 상품은 다음달 28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되며 6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90%이며 추가로 최대 0.3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과 희망찬 시작을 함께 하고자 이번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예금 상품의 총 판매한도는 3,000억원으로 한도 초과 시 해당 일까지만 판매된다
CU는 전북특별자치도청, 식약처와 손잡고 이달 12일부터 한 달간 이동형 편의점을 활용해 지방의 구매 난민들을 위한 ‘내집앞 이동장터’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BGF리테일의 이동형 편의점이 매주 편의시설이 부족한 목요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임실군 내 5개 마을로 이동해 이뤄진다.이동형 편의점은 일반 점포와 마찬가지로 진열대, 냉동고, 냉장 쇼케이스, POS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내집앞 이동장터’ 사업은 위해 이동형 편의점에 스낵, 음료뿐만 아니라 과일, 채소 등 총 170여 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싣고 매주 700km 가량을 이동한다.해당 지역에 구매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전북자치도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은 지난 3일 '18회 마음나누기·사랑더하기 치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내 지역사회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 12명을 선발해 총 400만원의 치료비와 치료비 증서를 전달했다.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현재까지 393명의 대상자에게 4302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정신질환 또는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유지가 어려운 이웃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병원 직원 및 외부 후원자 458명으로 구성된 '마음사랑 후원회'의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치료비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신장
하림은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에서 최종문 전북경찰청장과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 참여한 13개 기관과 기업은 전북지역 사회적 약자 및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 협약 내용은 성•가정•학교폭력 및 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지원, 살인·강도 등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등에 신속한 일상회복 지원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범죄 피해자 분들의 평온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는 가치 있는 사회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전북경찰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완주산단지점에 근무 중인 이가영 대리가 신종사기 수법인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하며 완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지난 7일 대출상담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초조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대출을 해달라며 서둘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가영 대리가 대출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재차 묻자 고객은 "해외 공항에 억류돼 있는 여자 친구에게 보내기 위해 1천만원 대출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 대리는 ‘로맨스 스캠’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북은행은 설명했다. 최근 신종사기 수법으로 알려진 일명 ‘로맨스 스캠’은 SNS등을 통해 이성적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제21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유희철 병원장은 충청·호남권 최초로 간이식 100례, 신장이식 600례 이상을 집도하며 병원장이자 전문의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150여 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며 의학연구 및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고, 외과 분야 전문 서적 집필에도 활발히 참여하는 등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국립병원 중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19일까지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전북도 내에서는 ASF와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경기, 강원, 경북 지역에서 확산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이 중요해졌다. 이에 전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축산 농가 및 관련 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모든 축산 농가에 일제 소독 방침을 알리고,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도내 곳곳에서 소독 작업을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MeDiF, 이하 재단)은 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베트남 후에 의과대학 내 국산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베트남 후에 의과대학 내 국산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 구축은 보건복지부 사업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센터 사업을 통해 국산의료기기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재단과 센터 그리고 후에 의과대학이 지난 13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국산의료기기의 해외 의료진 대상 트레이닝이 한층 강화되고, 트레이닝을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에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공지능 위, 대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공급은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체결됐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벤처·중견 기업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은 AI 제품에 대한 도입 비용을 지원받고 AI 기업은 AI 제품을 확산할 수 있어 전주 예수병원은 해당 사업으로 전북 지역 내 최초 인공지능 위, 대장 내시경 소프트웨어 도입 의료기관 타이틀을 확보했다.웨이메드 엔도는 인공지능으로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
유틸렉스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용석 소장)와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및 미래 협력 확장 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유틸렉스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유틸렉스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인수공통감염병 의약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구협력에는 이와 관련한 동물실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사용 등도 포함됐다.유틸렉스는 현재 주노시스(Zoonosis) 사업팀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및 동물백신을 개발 중이다.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장용석 소장...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전북은행∙광주은행과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GC케어가 금융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북은행∙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의 질병 예측’으로, 모바일로 손쉽게 건강을 체크하고 건강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는 자가진단 문항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체크하고 결과를 분석해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 ‘나의 질병 예측’은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테스트를 통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과 동일 연령 대...
동아제약은 전북대학교와 LED 스마트팜 기반의 첨단 식의약소재 산업화기술 개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전북대학교로부터 '염생식물을 활용한 항염 및 폐손상개선 물질' 기술을 이전 받고,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의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그간 바닷가의 잡초 정도로 여겨졌으나, 항염 효과와 폐손상 개선 기능에 관한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기능성 식품, 의약 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개발이 이뤄지는 소재다.전북대학교는 기술이전과 함께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염생식물을 배양해 동아제약에 공급할 예정이다.LED식물공장에서 염...
제너럴바이오는 전북대학교 연구진과 진행한 ‘인삼 분말의 효소적 생물전환을 통한 마이너 진세노사이드 증가 및 면역 자극 활성 촉진’에 관한 공동 연구 논문이 고려인삼학회지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제너럴바이오와 전북대학교 연구진은 2년여 간의 공동 연구 끝에 SCI급 저널에 인삼발효추출물의 면역 증진 기능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등재했다고 전했다.전북대 연구진은 제너럴바이오의 핵심 특허 기술인 MEBT를 이용해 제조된 인삼발효추출물 ‘GBCK10S’의 면역 증진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세포 및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4주 동안 인삼 분말과 ‘GBCK-10S’를 각각 100mg/kg(이하 GBCK10S-100), 200mg/kg(이하GBCK10S-200) 용...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북대학교병원이 6월 14일 생명나눔 문화 조성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뇌사관리업무 협약으로 뇌사 추정자 발생 시 신속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뇌사 판정 및 효율적인 업무 관리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뇌사추정자 발굴 및 관리에서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기증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하였다.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도민의 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선도해온 지역...
온코젠(대표이사 안주훈)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채한정 교수를 CTO(Chief Technology Officer)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채한정 교수는 전북대 의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대학 약학과에서 Pharm. 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분자세포생물학회 샤페론분과장으로 활동했다. 전북대학교 신약개발연구소 소장,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유효성평가센터장, 전북대학교 통일약학연구소장,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장을 역임했다.채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CTO로서 온코젠 연구팀을 이끌면서 자체 발굴 프로젝트인 CMPD(Chaperone-mediated protein degradation) 플랫폼 기술 기반 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에서 운영 중인 전북금연지원센터의 한미희 간호사가 지난 1월 1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금연지원센터 한미희 간호사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율 감소, 금연 분위기 확산, 건강관리 향상 및 적극적인 금연 정책 수행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 받아 왔다. 특히 2015년 센터 개소 이후 전문 치료형 금연캠프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서 이번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금연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3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더불어 한미희 간호사는 국가 흡연예방 및 금연 정책과 지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