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3.20% 금리... 2월 말까지 3천억원 한도 판매

이 상품은 다음달 28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되며 6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90%이며 추가로 최대 0.3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과 희망찬 시작을 함께 하고자 이번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금 상품의 총 판매한도는 3,000억원으로 한도 초과 시 해당 일까지만 판매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일반법인이며 계좌당 최소 100만원부터 고객당 최대 2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 적용 조건은 고객 유형에 따라 다르다. 개인고객의 경우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연 0.1%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법인고객은 가입 시 자동으로 연 0.1%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또한 신규 가입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수시입출금계좌의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 유지되면 추가로 연 0.2%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전북은행은 이번 특판 예금을 통해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새해 자산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북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쏙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하은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