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2024년 12월 첫째 주 ‘고혈압 주간’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함께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고혈압 건강강좌, 혈압 측정 및 상담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혈압 주간 기념 행사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고혈압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2월 첫째 주를 고혈압 주간으로 정하고,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01년 제1회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시작으로, 제2회 섬유회관, 제3회 세종문화회관, 제4회 부산광역시, 제5회 광주광역시, 제6회 종로구민회관, 제7회 송파구민회관, 제8회 대전광역시 CBS빌딩, 제9회 구립 영등포 노인종합
건강일반
임혜정 기자
2024.12.0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