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은 “단순히 근육 키우는 것 만이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목표가 있는데 올게인의 마인드와 비슷했다”며 전속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또한,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일절 포함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체격을 키워 장타력으로 미국 프로골프 US오픈 우승을 한 브라이슨 디샘보 (Bryson DeChambeau) 가 근력 향상을 위해 애용했던 프로틴으로 미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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