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보건학회는 매년 국내 의료계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의료인을 ‘명의’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성질환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성영모 원장을 명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하이푸(HIFU·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와 여성 요실금 치료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여성 질환의 비침습 치료를 선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 아래 최신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치료의 정확도와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킨 공로가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학회 관계자는 “성영모 원장은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진료 철학, 연구 성과,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료계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지속적인 발전과 소신 있는 진료를 통해 의료진의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 원장이 이끄는 강남여성병원은 지난달 대한임상보건학회로부터 ‘최우수병원’으로도 선정돼 인증식을 가진 바 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