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전국 13개 검역소와 함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감염병 정보제공, 분기별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 집중검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모분야는 영상(숏폼), 포스터(이미지), 수기 총 3개 분야이며, 응모자격은 국적·연령에 대한 참가 제한이 없어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참가신청서와 콘텐츠를 제출해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12일 발표되며, 부문별 전문가 심사와 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18점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13일 검역의 날 행사에서 상금(690만원)과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되며, SNS 콘텐츠(카드뉴스, 한컷 이미지 등) 제작, 질병관리청 SNS·누리집 등 온라인 채널에 게재해 홍보에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국립검역소 및 검역에 관한 소개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내 홍보자료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외감염병 발생 정보의 활용과 예방수칙 준수, 국내 입국시 검역단계에서 자발적 신고와 검사를 통한 감염병 확산 방지 사례 발굴, 검역에 바라는 국민 생각 등에 대한 공모전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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