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신속한 심사로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배지훈 교수는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영문학술지 심사위원, 국문학술지 편집위원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통해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우수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배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지 우수편집위원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논문들이 게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지훈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무릎관절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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