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승진 원장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낮이 길어지면서 신체 활동량이 늘어나 피로감이 심해집니다. 그런데 이때 일시적 피로감이 아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한 피로감과 낮에 심한 졸음이 이어진다면? 춘곤증이 아닌 수면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춘곤증 그리고 수면장애, 수면다원검사에 대해 지앤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승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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