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도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한 국산 의료기기 '일렉시아(ELEXIR)'는 이미 국내에서 편두통 환자 대상으로 1달 간 비약물적 치료방법에 대한 안전성 입증 및 중증도 이상 두통 일수가 감소하였으며 편두통 관련 삶의 질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뉴아인과 BNK 관계자는 "'일렉시아(ELEXIR)'를 통해 개인 맞춤의료가 이뤄져 편두통으로 인한 어려움에 많은 개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라고 말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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