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1년으로. 조덕곤 교수는 오는 2023년 12월까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경인지회를 이끌게 된다.
조덕곤 교수는 성빈센트병원 폐암센터장 및 중증외상센터장으로 대한폐암학회 기획위원장,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1968년에 창립하여 국내외 학술대회와 교육활동을 통해 심장혈관흉부외과의 학문적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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