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EB-AMDK19 균주를 활용한 전임상 실험을 진행하여 아커만시아 균주 투여군에서 우수한 탈모 방지, 탈모 치료, 발모 촉진 등을 확인하였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현대 사회로 가면서 탈모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탈모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를 활용한 치료제는 탈모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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