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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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11월 9~11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KoreAnesthesia 2023(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수술실 워크플로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주최로 11월 9일 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이번이 100회를 맞이한다. 국내외 3,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마취통증의학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전문 솔루션을 공유하는 해당 분야의 주요 학술 대회 중 하나이다.

GE헬스케어는 이번 학회에서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취기 AisysTM CS2, 다양한 환자군에 개별화된 마취 솔루션 CarestationTM 750, AI기술 기반의 마취통증의학과 특화 초음파 VenueTM Family, 일체형 구조의 수술실 최적화 장비 OEC One CFDTM, 프리미엄 모바일 C-arm OEC Elite CFDTM, 환자 감시 장치CARESCAPE 모니터링 솔루션등 진단부터 수술 및 치료, 모니터링까지 환자 케어 전반에 걸친 정밀의학 최신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사장은 “수술실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상황이기에, 디지털 기술을 통한 워크플로우 개선과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그 어디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통증을 없애 주어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의 요구 사항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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