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BIST HCD’는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 기관수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올해 1월 국내 처음 출시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2종은 처방 의약품을 변경하는 의료기관 수를 분석할 수 있는 ‘Switching’과 경쟁 의약품을 동시에 취급하는 기관수를 분석할 수 있는 ‘Handling’로 구성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에는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처방한 기관수를 지역과 종별, 진료과 단위로 분석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Switching’을 통해서는 경쟁 시장 내에서 처방 의약품을 변경한 의료기관 수를 파악하여 기관수의 증가 및 감소 원인도 세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출시한 ‘Handling’을 기반으로 제약사는 경쟁 시장 내에 있는 의약품 중 단독 또는 복수 취급하는 의료기관 수 및 복수 취급하는 의료기관의 의약품 구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제품 출시 시 구체적인 신규 거래처 확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콘텐츠 2종을 통해 제약사는 거래처 수 변화의 원인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상황 별 맞춤 전략을 실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자사와 경쟁사의 거래처 수 변화를 정량적으로 데이터화 하고 객관화 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2종을 추가로 선보이게 되었고, 제약사는 이를 통해 더 효과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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