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은 니스타틴과 니푸라텔을 유효성분으로 여성에게 가장 흔한 3가지 질염균에 효과적이다.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 3가지 원인균에 모두 작용하기 때문에 증상이나 원인이 헷갈릴 때 사용할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세나트리플 질연집캡슐 마케팅 담당자는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 모두 적용 가능한 유효 성분과 투약이 용이한 연질캡슐 등 세나트리플의 여러 특장점은 소비자가 증상만으로 질염의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울 때 좋은 치료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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