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는 안전성 검증 제도 ‘美 FDA GRAS’에 등재된 안전한 균주로만 배합됐다. 66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하고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민감한 장을 가진 한국인을 대상으로 4주간 인체 적용 시험 결과 68%의 전반적인 장 건강 개선을 확인한 CBT 균주 포뮬러가 적용됐다. 이 균주 포뮬러는 ‘과민 대장 증후군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는 소장에서 서식하는 유산균과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더스균의 특성을 고려해 각각 53%, 47% 비율로 균형 있게 배합했다. 유산균이 한국인의 장에 빠르게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됐다. 안전성이 입증된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했으며,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력을 적용해 생존력이 강하다.
쎌바이오텍은 듀오락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1%의 고객이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기존 제품보다 더 선호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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