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출연, 프리뷰 첫 공연 티켓 단독 판매
- "편리한 티켓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메타클럽 티켓 서비스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것”
뮤지컬 알라딘은 화려한 무대 스케일로 전 세계적 인기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가 2천만 명에 달하는 브로드웨이 대표작이다. 알라딘 한국 초연의 프리뷰 공연을 통해 11월 가장 먼저 황홀한 무대와 의상, 관능적인 안무, 84개의 일루전 특수 효과가 가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프리뷰 첫 회차인 11월 17일(일) 공연 티켓을 메타클럽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메타클럽은 지난 8월 연극·뮤지컬 예매 서비스 ‘메타클럽 티켓’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대형 작품인 뮤지컬 하데스타운, 알라딘을 포함해 17개 문화예술 작품의 티켓 판매를 진행하며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핑거버스 최복규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뮤지컬 알라딘의 프리뷰 티켓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와 함께 편리한 티켓 구매 환경을 제공하며 메타클럽 티켓 서비스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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