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조직의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 사회의 합의를 기반으로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 표준으로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하고자 개발된 국제 인증이다.

올해 진행된 사후심사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기업 내 올바른 윤리 의식을 정착시켰다는 점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윤리경영 전담조직을 설립하고 제도 개선과 익명제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내부통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후심사 통과를 계기로 한올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자동화 준법감시 시스템 구축 등 사전 리스크 진단과 점검을 위한 조직 내부 감시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 박수진 대표는 “조직 내 부패 방지 노력과 윤리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인정받아 6년 연속 ISO 37001 인증을 유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윤리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임직원 교육을 강화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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