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착용한 '젤-벤쳐 6 실드', 오는 14일에 판매
‘아식스 스테이지’의 첫 번째 무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장식했다. 한로로는 록(Rock)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뿐만 아니라 같은 예술계 동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징 아티스트다.
그녀는 신제품인 ‘젤-벤쳐 6 실드(GEL-VENTURE 6 SHIELD)’를 완벽하게 소화해 아식스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더불어 특유의 자유롭고 청량한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한로로가 착용한 ‘젤-벤쳐 6 실드’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식스의 대표 트레일 러닝화 ‘젤-벤쳐 6(GEL-VENTURE 6)’에 TPU랩을 적용한 것이다. 비바람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네 가지의 컬러웨이로 출시돼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지난 7월 공개된 캠페인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230~290mm 까지의 남녀 사이즈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49,000원이다. 10월 14일 아식스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 및 일부 셀렉샵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한로로와 함께한 첫 번째 ‘아식스스테이지’ 캠페인은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한로로 개인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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