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RP3 저해제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반응을 억제해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치료를 목표로 한다. 이번 특허 출원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및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018년부터 이러한 NLRP3 인플라마좀 억제 기전에 관심을 갖고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특허 출원은 그동안 치매 치료제 개발에 집중했던 파이프라인을확장할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가 등록되고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새로운 적응증관련 독점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승진 하이퍼라이프케어의 대표는 “이번 NLRP3 저해제의 특허 출원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자사의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신약 개발을 통해 장기적으로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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