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호실적은 부실채권 감소에 따른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 분기 대비 0.11%p 개선됨과 동시에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이 21.1%p 증가하는 등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회복된 결과로 보여진다. 전 분기 대비 -59.2%로 대손비용이 큰 폭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 분기 대비 0.76%p 상승한 14.41%를 기록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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