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평양식 큰고기완자’, ‘떡갈비’, ‘동그랑땡’
풀무원, ‘반듯한식’을 대표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로 육성...제품 카테고리 확대, 시장 경쟁력 강화 계획
‘반듯한식’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오롯이 전하는 한식 브랜드로, 국·탕·찌개류 제품을 중점으로 다양하게 출시해오고 있다.
프리미엄 반찬 신제품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 역시 국내산 100% 원료 수제식감을 살려 ‘신선’하게 만들었다.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은 ‘평양식 큰고기완자’, ‘떡갈비’, ‘동그랑땡’ 3종으로 선보인다.‘평양식 큰고기완자’는 국내산 100% 돼지고기에 두부와 얼리지 않은 6가지 생채소를 넣고 두툼하고 크게 빚었다. 풍부한 식감으로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떡갈비’는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직화로 구워 자연스럽고 은은한 불맛을 입혔다. ‘동그랑땡’은 생채소를 큼직히 넣고 채소즙을 더해 잡내 없는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박주연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은 풀무원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만든 프리미엄 한식반찬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을 포괄하는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나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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