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혁 교수는 지난 2001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를 마친 다음,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에서 전임의를 거치고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대병원에서 순환기내과 교수로 진료해왔다.

지난 2018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병원에서 1년 간 연수한 오 교수는 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타비(TAVI) 시술팀 일원으로 참여해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타비시술을 100례 이상 시행하기도 했다.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는 심장판막이 딱딱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의 기존 판막 위에, 카테타를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고난도 시술로 알려져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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