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밀크씨슬’은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을 함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히말라야 고원 지대에서 엄선된 프리미엄 밀크씨슬 원료를 사용해 신뢰성을 더했다. 기존 제품의 1일 섭취량인 실리마린 130mg 함량은 유지하면서, 캡슐 대신 미니 사이즈 정제로 변경해 목 넘김을 한결 편리하게 했다.
리뉴얼 제품은 용량도 기존 2개월분 60캡슐에서 6개월분 180정으로 확대했다. 간 건강 관리를 위한 꾸준한 섭취를 고려한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를 강화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간 건강 관리가 중요한 연말 시즌을 맞아, 더욱 편리하고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며 “리뉴얼된 ‘퓨어 밀크씨슬’이 간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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