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이 행사는 글로벌 의료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최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총 1450여 개 제조사가 참여해 AI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 등 차세대 융복합 의료 기기를 포함한 약 3만7000점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키메스 전시회 현장 사진 (한국이앤엑스 제공)
키메스 전시회 현장 사진 (한국이앤엑스 제공)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과 GE Healthcare, PHILIPS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영상진단장비를 선보인다. 또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인바디와 셀바스헬스케어 등이 참가하며, 한신메디칼과 휴온스메디텍 등의 국내 기업도 자리를 함께 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미래 의료산업을 조망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한미용의학회 및 대한방사선사협회 등이 주관하는 학술대회에서는 이수평점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개최되는 유공자 포상 시상식이 이번에도 마련돼 있으며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사전 등록 시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공식 앱도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KIMES 2025'를 검색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이앤엑스 사무국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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