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모달 소재 활용한 프리미엄 침구세트 출시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는 침구세트는 닥나무 원료의 한지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을 혼방한 소재로 제작됐다. 업체 측은 이 천연소재가 항균성과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을 두루 갖춰 건강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브자리는 이번 방송에서 '더프레임'과 '프리티가든' 두 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더프레임은 화이트 바탕에 그레이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액자형 프린트가 더해진 호텔식 베딩이다. 프리티가든은 유럽 정원을 모티브로 한 미니플라워 패턴이 특징으로,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송에서 판매되는 한지모달 침구세트는 차렵이불과 베개 커버로 구성된다. 이브자리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면모달 소재 패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이불 전용 세탁망과 베개솜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건주 이브자리 홍보팀 과장은 "올해 첫 홈쇼핑 방송으로 준비한 이브자리 자연주의 침구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의 봄 침실을 꾸미는 동시에 질 좋은 수면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보다 다채로운 제품과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올해 더 다양한 홈쇼핑 방송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소재를 활용한 침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지와 같은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프리미엄 침구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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