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와 지식재산권(IP) 계약 체결... 정통 중식 간편식 시장 본격 진출

프레시지가 홍콩 명문 중식당 수석 셰프로 활약 중인 박은영과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하고 정통 중식 간편식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동파육'은 정통 중식의 풍미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프레시지가 박은영 셰프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하고 정통 중식 간편식 '동파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지 제공)
프레시지가 박은영 셰프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하고 정통 중식 간편식 '동파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지 제공)

김주형 대표가 이끄는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는 최근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은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중식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요리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요리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현재 홍콩의 사천요리 전문점 '그랜드 마제스틱 시추안'의 수석 셰프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동파육'은 박 셰프 고유의 비법 염지와 특제 소스가 특징이다. 스타아니스분(팔각회향분), 대파농축액, 생강진액 등이 포함된 비법 소스에 삼겹살을 염지해 잡내를 제거했으며, 중국 전통 명주인 사오싱주(소흥주)를 활용해 동파육 특유의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프레시지 측은 차별화된 조리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삼겹살을 고온 스팀 가열 처리해 기름기를 제거한 후, 소스와 함께 고온 스팀 압력 가열 과정을 추가로 진행해 맛이 깊이 배고 부드러운 식감을 실현했다. 또한 증기 파우치 포장 방식을 채택해 전자레인지만으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은영 셰프의 동파육은 오는 3월 13일까지 쿠팡 로켓프레시 '유명셰프 기획전'을 통해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현석·여경래 셰프의 간편식 제품도 함께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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