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주 21일 개최된 ‘2025 뇌혈관외과학회 제38차 학술대회 및 총회'에 부스전시를 통해 의료용 현미경 ‘ARveo 8’과 영상시스템 ‘Myveo’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다. 금번 학술대회는 ‘Embracing Yesterday, Propelling into the tomorrow: The Next Leap Forward’ 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성모병원 성의교정에서 개최됐다.

의료용 현미경은 외과 수술 시 조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작하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혈관 수술 시에는 실시간으로 혈류를 명확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영상시스템 ‘Myveo’와 함께 뇌혈관외과 수술 시 실시간으로 혈관을 관찰하고 형광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GLOW800’ 기능을 소개했다. 의료용 현미경 ‘ARveo8’에 ‘GLOW800’과 ‘GLOW400’의 모듈을 장착하면 AR을 통해 선명한 형광 이미지를 디지털 시각장치 Myveo를 통해 눈앞에서 보여준다.

전시부스에서 영상이미지 Myveo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 제공)
전시부스에서 영상이미지 Myveo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 제공)
한편, 회사는 다음달 17일부터 3일간 대구에서 진행되는 신경외과학회 제43차 춘계 학술대회에서 라이카마이크로시스템즈의 의료용 현미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많은 의료진 분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부스를 꾸려 신경외과학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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