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부터 진솔한 인터뷰까지… 윈터의 상큼한 매력 담아내

광고는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 땀 흘리는 순간을 응원하는 토레타!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페스티벌을 즐기거나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는 윈터의 모습 등 다양한 장면들이 공개됐으며, 광고 CM송을 흥얼거리며 유쾌하게 스태프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담겨 현장의 활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윈터의 채움 리스트’를 주제로 한 인터뷰에서는 윈터가 “요즘 머릿속을 가장 많이 채우는 건 토레타!”라며 “그냥 한 몸이 토레타!로 가득 차 있다”라는 발랄한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분 보충을 위한 팁으로 “당연히 토레타!”를 추천하며, 콘서트 필수템으로도 애용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토레타!와 어울리는 에스파의 노래로 ‘Thirsty’를 꼽았으며, 다양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을 통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에는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토레타!가 좋타~’라는 CM송을 부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윈터는 “모델이 된 작년부터 토레타!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뿌듯했다”라며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앞으로도 저답게 가볍고 상큼하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 영상은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동 중인 카리나와 함께하는 콜라보 콘텐츠 및 메이킹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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