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신체의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제2의 사춘기’라 불리는 갱년기가 여성의 경우 40~45세, 남성은 50~65세 사이에 나타나며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심하다. 갱년기는 노화에 따라 생식 기능 저하로 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여 신체와 정신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로 시작되면 평균 5~8년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성별에 관계없이 경험할 수 있으며, 젊은 나이라도 난소 등의 생식 기관을 적출받거나 장기간의 항암 치료를 받은 여성에게도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라는 신체적 변화로 인해 스스로 갱년
여성은 갱년기와 폐경을 겪으면서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경험한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며 각종 질환 위험도 높아진다.폐경기 이후 건강을 유지하려면 필수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칼슘, 비타민 D, 오메가-3, 엽산, 마그네슘, 비타민 B12, 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나이가 들수록 영양소 흡수율이 감소해 식단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보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도 건강 관리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 칼슘 & 비타민 D - 뼈 건강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폐경 이전에는
민병휴 박사가 지난 6일 자신의 서예 작품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민병휴 박사는 가족들과 기증식 행사에 참석해 민정준 병원장과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실장 등 병원 보직자들에게 작품을 전달했다.민병휴 박사가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지난해 화순전남대병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수립한 슬로건 ‘내일의 의학을 오늘 만나는 병원’을 자신만의 힘 있고 독특한 필체로 쓴 것이다. 민병휴 박사는 전남대 의대 4회 졸업생으로 전남의대·연세의대·고려의대 외래교수, 광주지검 청소년선도상임위원, 광주지법 가사민사조정위원, 전남도의사회 부회장, 대한가정의학회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산부인과 검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이다. 생애주기마다 달라지는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춰 다양한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고 여성 특유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생리, 임신, 출산, 갱년기 등 여러 생리적 변화를 겪기 때문에 각 시기에 맞는 검진을 통해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산부인과 검진의 가장 큰 목적은 여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등은 조기에 발견되면 비교적 수월하게 치료할 수 있으나 방치하면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난소암과 같은 암은 발견 시기가 늦어질 경우, 환
스타벅스 코리아가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6일, 스타벅스는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독립문화유산 1점과 함께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3.1운동 참여 독립운동가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휘호 유물 제막식이 진행됐다. 스타벅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유물에는 "유검가이조렴 유서가이성덕(검소함을 가지고 청렴을 기르고 너그러움을 통해 덕성을 이룬다)"이라는 격언이 담겨 있다.이번 기증으로 스타벅스가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한 독립문화유산은 총 11점에 달한다. 회사 측은 2015년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친필휘호를 시작으로, 도산
폐렴 초기에는 흔한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 증상이 악화될 때까지 방치하기 쉽다. 그러나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3위에 꼽힐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기 때문에 아무리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특히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소아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올겨울 독감이 크게 유행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소아와 노인은 독감으로 인한 2차 폐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즈마, 곰팡이 등이 원인이 되어 기관지와 폐에 염증을 일으켜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세균성 폐렴의 주원인인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인체에 침투해 폐렴을 일으키는
생체간이식을 위한 기증자 간절제 시 복강경을 이용하면 복부에 낸 작은 구멍을 통해 간을 절제해 빼내므로 기증자 입장에선 흉터와 통증이 적어 개복 수술보다 선호된다.하지만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안전을 위해 시야 확보에 좋은 개복 수술이 주로 시행돼 왔는데, 순수 복강경을 이용한 간절제도 개복만큼이나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기훈·김상훈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팀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생체간이식을 위해 시행된 3348건의 기증자 우엽 간절제술(복강경 329건, 개복 3019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순수 복강경 우엽 간절제술은 개복 우엽 간절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교직원들의 물품 기부를 통해 모은 물품 900여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박경호 굿윌스토어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밀알복지재단 산하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기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이 곳은 장애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를 통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동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8일부터 약 3주간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중 재사용이 사용 가능한 의류, 생활용품, 책, 소형가전 등을 기부받았다. 구로병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박금보래 KODA LAB 원장, 이정림 기증관리본부장을 비롯해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이영목 진료부원장, 주만기 장기이식센터장, 이정준 이식중환자외상외과 교수, 손선영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국가적인 장기기증 활성화 방안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원내 장기이식 절차를 점검하고, 기증 문화 조성과 더불어 장기이식 의료분야 발전에 힘쓰고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환자나 가족에게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해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조기에 발견·치료해 사망과 장애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다음과 같다.◇뇌졸중의 조기 증상1. 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2. 갑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랭질환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총 129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다. 이중 86%가 저체온증이며 실외에서 발생한 신고가 72.9%로 나타났다. 특히 저체온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적절한 예방과 초기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파랗게 질린 입술'도 저체온증 전조 증상...주의 해야저체온증은 우리 몸의 중심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저체온증은 한랭질환 중에서도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신성 질환이다. 우리 몸은 정상 체온인 36.5~37℃을 유지하기 위해 추위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7일, 강국가공으로부터 간호사용 양말 1000켤레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나눔을 강국가공의 송인학 대표가 9년째 이어오고 있다.기증식에는 한창희 병원장을 비롯해 이병옥 간호부장, 김영중 대외의료협력팀장, 그리고 강국가공 송인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송인학 대표는 “매년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응원하고자 작은 마음을 담아 양말을 준비했다. 양말 한 켤레 한 켤레에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싶다”고 말했다.한창희 병원장은 “간호사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눈이 내린 뒤 날씨가 더욱 추워지면 몸이 둔하고 오한이 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한 감기나 독감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저체온증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크다.◇저체온증, 생명을 위협하는 체온 저하저체온증은 신체 중심 체온이 정상 범위인 36.5~37.5°C에서 35°C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며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증상은 체온 변화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뉜다. 경증은 체온이 35~32°C로 약간 떨어지는 초기 단계로, 심한 오한과 말단 부위의 감각 저하가 나타난다. 중등도는 32~
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기증된 의약품은 아멜록스캡슐 등 3개 품목으로 총 1억40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영제약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9억7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의약품 지원 활동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회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연구팀(제1저자 Abuzenada Mohammed Adnan M, 교신저자 홍성후 교수)이 좌신정맥압박증후군(Left Renal Vein Compression Syndrome)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수술적 접근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해당 질환은 좌측 신정맥이 상장간막동맥과 복부대동맥 사이에 눌리면서 좌측 측복통과 골반통, 혈뇨를 유발하는 증상이다. 신정맥이 혈관들 사이에서 압박받는 모습이 마치 호두까기 기구(nutcracker)가 호두를 눌러 깨는 모습과 유사해 Nutcracker Syndrome(호두까기 증후군)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호두까기 증후군의 치료에 비침습적인 다빈치 단일공(SP) 로봇을 이용한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한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결연 아동시설에 3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공단의 사회공헌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와 연계해 이뤄졌다.도서 기부는 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2024년 독서통신 교육과정의 부가활동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학습 과정에서 습득한 독서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서평 만점자의 이름으로 1인당 1권씩 도서를 기증했다. 총 300권의 도서가 공단과 봉사활동 우수 지사가 결연을 맺은 전국 아동시설 7곳에 전달됐다. 이원복 공단 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지난 10일 장기기증 활성화 및 장기이식 의료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안양샘병원 9층 코람데오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안양샘병원은 뇌사추정자 및 인체조직기증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추정자 통보 자동화 체계 구축, 기증 동의 증가를 위한 연계 조사 참여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권덕주 안양샘병원 병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과 이식은 현대 의료에서 가장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와 이식 의료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
바른본병원이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취약계층 및 인근 복지시설에 김장 김치 총 1,000kg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장김치 전달식은 '2024 사랑의 나눔회'란 이름으로 군자동 및 능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사랑의 나눔회’는 바른본병원이 지역 주민과 홀몸 어르신,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관공서 및 주민단체와 연합해 2012년 개원 이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오전 전달식을 마친 후 바른본병원은 관할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연말인사를 나눴다. 안형권 바른본병원 병원장은 “2012년부터 광진구 지역주민들의 관절과 척추 건강을 지켜온 바른본병원이 내년이면 벌써 13주년이 된다”며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 켄뷰는 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의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 에스'를 알리는 신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과 대중교통 옥외광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타이레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이레놀에서 나오는 감기약’ 이미지를 강조한다. 상반기에 진행된 ‘더블히어로’ 캠페인에 이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의 효능과 리더십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해열진통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기침, 콧물, 발열, 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자연적
현대자동차가 14일(목, 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아이오닉 5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5일(금) 밝혔다.아랍에미리트 WFP 두바이 차량기지에서 열린 이날 인도식에는 이항수 현대자동차 전무와 허현숙 상무, 사라 아담(Sara Adam) WFP 정부공여국장, 스티븐 앤더슨(Stephen Anderson) WFP 중동권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WFP는 개발도상국의 기아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식량 원조 기구이자 2030년까지 기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아무도 굶지 않는 '제로 헝거(Zero Hunger)' 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엔 기구이다.현대자동차와 WFP는 지난 7월, 장재훈 현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