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변기가 있는 화장실일까, 기차 좌석일까?
![[카드뉴스] 변기보다 더러운 OOO? 변기는 억울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31446110013614kpm_00.jpg&nmt=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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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변기가 있는 화장실일까, 기차 좌석일까?
‘변기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할지 모른다?’
더러움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변기! 하지만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미생물학과 교수이자 ‘세균 박사(Dr. Germ)'라 불리는 게르바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변기보다 스마트폰, 텀블러, 사무실 책상, 장바구니 등 생각지도 못한 사물에 수많은 세균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세균이 가장 많은 장소는 '부엌'
게르바 교수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장소를 변기가 위치한 화장실이 아닌 부엌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상대적으로 화장실보다 부엌이 깨끗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청결 관리에 소홀해진 것이 원인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엌 속 세균 박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부엌을 자주 청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중요한 건 식기도구를 올바른 방식으로 세척하고 청소에 사용되는 수세미 역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 게르바 교수는 생고기와 접촉한 도마, 식기는 세균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세척제를 사용하고 수세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하길 권했습니다.
변기도 안심할 수 없다!
게르바 교수에 따르면 변기 뚜껑을 열어둔 채로 물을 내리면 박테리아가 반경 6피트(약 183cm)까지 퍼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세균으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켜내고자 한다면 부엌부터 화장실까지 위생·청결 관리에 더욱 더 힘을 써야 한다는 걸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임혜정 기자
hyejeong@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