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붙이는벌레물림치료제이치레스큐
한독,붙이는벌레물림치료제이치레스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붙이는 벌레물림 치료제 ‘이치레스큐 플라스타(이하 이치레스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치레스큐’는 생후 31개월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독은 더핑크퐁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이치레스큐’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치레스큐’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개발했다”라며 “전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아기상어’를 디자인에 활용한 것은 물론 ‘케토톱’과 같이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플라스타 공장에서 생산한 만큼 아이들과 즐거운 야외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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