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최근 5년간 소아청소년과 관련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최우수 회원에게 한마음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5년간 소아 감염병 질환과 예방접종 효과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의 보건복지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최 교수는 “감염에 취약한 소아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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