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년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 연내 추가 매장 확대 계획

롯데홈쇼핑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첫 정규 매장을 국내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첫 정규 매장을 국내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첫 정규 매장을 국내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오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에이글' 첫 정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프랑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천연 고무부츠와 스타일리시한 의류 등 100여종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에이글은 172년 전통의 패션 아웃도어 원조 브랜드로, 프랑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천연 고무부츠와 스타일리시한 의류로 유명하다"라며 "지난해 9월 에이글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핫플레이스에서 팝업 스토어, 편집숍 등을 운영하며 판매 채널을 확장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롯데홈쇼핑은 이달 31일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이글 토트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장은 "최대 5년간의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에이글'의 첫 정규 매장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하게 됐다"라며 "연내 주요 점포에 매장을 추가 개설해 '에이글'의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해외 패션 브랜드의 판권을 인수해 국내에 유통하는 수입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에이글은 이러한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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