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통해 투병 어린이들에게 힐링 메시지 전해
세종문화회관·한국메세나 협회와 협약 맺어,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오페라 콘서트 진행
종근당은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제품개발은 물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범 제약업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오늘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종근당은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병원을 찾아가는 오페라 콘서트와 환아 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지난 11월 10일에는 종근당이 진행하고 있는 ‘오페라 희망이야기’콘서트를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온쉽표’를 통해 선보였다. 이 공연에서는 오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와 영화의 OST 등을 공연하고,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하였다.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 밖에 종근당의 사회공헌 활동은 종근당 고촌재단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1973년 창업주인 故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금 지급, 학술 연구, 해외동포 국내외 연구 지난 47년간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대 규모인 8086명에 436억 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종근당고촌재단은 작년 12월에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와 생활고 해결을 위해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운영·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처럼 종근당은 단순히 보여주기 식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 유나이티드
한국 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며 사회공헌에 매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메세나(기업의 문화 후원) 기업이다.
한국 유나이티드제약은 2008년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을 창립해 중국, 베트남과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과 저소득층을 초청하여 합창과 연주를 선보이는 ‘행복 나눔 음악회’,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음악과 강연을 함께 들을 수 있는 거리 공연 ‘행복 나눔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도심 속 복합 문화 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상시 무료로 개방이 되고 있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하였다. 또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리며 기회를 얻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에게도 서화, 조형물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로 5회째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음악회
한국의 얼과 문화 계승하고자 ‘유나이티드 소녀방송 합창단’ 창단
2016년부터는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현지 법인이 있는 베트남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과 의약품 지원 등 지역의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음악회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현지 병원의 환자들과 가족을 위해 사랑 나눔 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중국과의 문화교류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06년 창단한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합창단’은 중국 하얼빈시 조선족 여중생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조선족 합창단이다. 매해 하얼빈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합창 공연을 통해 우리민족의 정서와 언어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약품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비대면 양방향 클래식 공연’
현대약품은 평소 대중들이 접하기 힘든 정상급 클래식 음악가들의 곡으로 구성된 ‘아트엠콘서트’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문화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V LIVE 아트엠콘서트 채널을 오픈하여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아트엠 언타이틀 스튜디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공연 업계 및 연주자들에게 온라인 공연 플랫폼을 제공해 이뤄지는 비대면 클래식 공연으로 네이버tv‘후원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무대를 갈망하는 연주자들에게는 공연의 장을 마련해주고, 대중들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없이 공연을 감상하며 연주자와 직접 소통까지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양방향 클래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첫 번째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와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심준호, 피아니스트 김재원으로 구성된 ‘클럽M-var.1이 공연을 빛내주었다. 연주자들은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청곡을 받아 연주하는 등 온라인 공연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며 공연을 진행했다.
‘아트엠 언타이틀 스튜디오’는 현대약품이 직접적인 공연 무대를 선보이기 어려워진 공연업계에서 대안으로 선보인 온라인 유료 클래식 콘서트로서의 첫 도전으로, 앞으로 새로운 클래식 공연 문화로 자리를 잡아 문화예술에 목마른 대중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공연이 되게끔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도 현대약품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풍부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공연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제약기업들의 문화추진기획들이 제약사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친근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며 자사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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