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바 엘립타는 1일 1회 흡입으로 24시간 약효를 지속하는 흡입형 천식·COPD 치료제로, 환자 편의성과 유효성에 힘입어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오던 중 올해 1월 ICS+LABA 치료제 시장에서 40.3%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로써 렐바 엘립타는 ‘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유비스트 2021 data)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사내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
렐바 엘립타 브랜드 팀은 이번 성과를 발표하며 GSK의 호흡기 분야 리더십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유관 부서 임직원의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렐바 엘립타의 성장을 위해 힘쓴 임직원들을 위해 간단한 퀴즈 이벤트와 함께 ‘렐바 기프트 박스’를 증정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무실에 마련된 기념 포토월에서 국내 천식COPD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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