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임직원 18명은 18일 오전 8시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주변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영 사회 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 임직원들의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실천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월마다 새로운 부서들로 팀을 구성하여 부서별 소통을 이루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수지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