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임직원 20명은 서울사무소 사옥 주변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월 1회 서울사무소와 진천공장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유영제약 임직원들의 쓰레기 줍기 실천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헌 옷 기부 캠페인, 저소득층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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