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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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라인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360도 샷 피디알엔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360도 샷 피디알엔 액티브 세럼’은 무너진 피부 탄력을 채우고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탄탄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탄력 리프팅 세럼이다. 동국제약의 피부 탄력 특화 성분인 ‘센텔리안24 하이퍼 피디알엔’과 ‘리본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피부 코어부터 한층 탄력 있게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노화로 인해 처지는 6가지 대표 부위인 ▲이마 ▲눈가 ▲볼 ▲입가 ▲불독살 ▲턱밑 피부 등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다. 가장 얇은 잔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5단계 주름을 모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려 안면 3D 입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360도 얼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1회 사용으로 피부 10층까지 탄력을 개선하고 하루 종일(24시간) 탄력 지속 및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4주 사용 후 1주간 중단해도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겨울철 쓰기 좋은 고농축 포뮬러로 사용 직후, 단 5초 만에 수분 채움 효과와 피부 광채 및 밝기 개선을 도와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로 관리해 준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 중 부동의 1위가 탄력인 만큼 단계별 집중적인 탄력 관리가 필요하다”며, “동국제약의 피부 과학 기술력을 담은 360도 샷 피디알엔 액티브 세럼으로 쉽고 간편하게 프리미엄의 탄력 케어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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