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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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덴탈 코리아(대표 서충석, 이하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임플란트 최신 지견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미디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6일 삼성동 본사 회의실에서 국내 미디어 헬스케어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세션 구성은 경희대 치과 대학 권용대 교수가 임플란트 최신 지견과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면서 관련 임플란트 임상 케이스들을 친절하게 소개했다.

권용대 교수는 ”오는 2026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장기 안정성이 입증된 오래 쓸 수 있는 임플란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식립한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잘 융합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되는지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당뇨 등 위험부담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임상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스트라우만의 임플란트 제품은 10년 데이터를 통해 99.7%의 높은 생존율과 당뇨 환자군 치료 성공률을 입증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선치과병원 박찬익 원장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치과 산업에서도 빠르게 진화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며, 관련 제품군에 대한 포트폴리오 등 구체적인 활용 케이스들을 꼼꼼하게 짚어 주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서충석 대표는 “현재 글로벌 치과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스트라우만은 미래의 더 나은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임플란트 소개를 위한 연구개〮발과 바야흐로 AI가 화두인 디지털 변혁에 대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미디어 담당자들에게 스트라우만의 앞선 연구 성과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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