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4회를 맞이한 ESCMID는 전 세계 미생물 및 감염병 전문가 16,000여 명, 헬스케어 기업 250여 곳이 참가하여 최신 연구 결과 발표, 제품 전시 및 홍보를 진행하는 유럽 세계적 규모 국제 학회다.
노을 최경학 온콜로지 및 미래 연구 그룹 리더는 “마이랩은 단일 디바이스로 말라리아, 혈액 분석,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확장성이 높은 진단 플랫폼이다. 이번 연구는 박테리아 세균 감염에서도 노을의 염색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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