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주사제 형태의 비마약성 진통제다.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오피란제린의 임상 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비보존제약은 오피란제린이 마약성 진통제로부터 야기되는 각종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신약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비보존제약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251651240047904kpm_00.jpg&nmt=48)
비보존제약은 오피란제린 관련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신약 마케팅 본부도 신설했다고 밝혔다. 본부장으로는 경보제약 출신 신현철 상무가 임명됐다. 그는 비마약성 진통제 맥시제식 출시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7월 비보존제약 사업개발부 이사로 영입돼 오피란제린 마케팅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지금까지 오피란제린 개발을 직접 이끌어 온 이두현 회장이 그룹 내 핵심 인력들과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진두지휘 중이다”며, “오피란제린은 이전에 없던 신약인 만큼 사전 마케팅부터 출시까지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전사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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