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장바구니 부담 줄이는 식재료부터 인기 브랜드까지 최대 할인
라이브 방송 통한 한정 혜택부터 선착순 쿠폰까지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4 그랜드 십일절’(11/1~11)을 내일(1일)부터 시작한다.

11번가는 ‘2024 그랜드 십일절’를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 (11번가 제공)
11번가는 ‘2024 그랜드 십일절’를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 (11번가 제공)

11번가는 고물가를 겨냥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200개 ‘프리미엄 파트너십’ 브랜드들과 높은 할인율의 상품을 준비했다. 최고의 인기 쇼핑코너 ‘타임딜’ 상품을 1800개 이상 마련하는 등 11일간 역대급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끈 정지선 셰프의 레시피가 담긴 ‘쿡솜씨 티엔미미 토마토탕면 밀키트’부터 한정 파격가로 준비한 해남 절임배추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을 통해 풍성한 방송 한정 혜택들도 마련했다. 금액별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하며 카카오페이나 토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연중 단 한 번, 11월의 쇼핑축제를 위해 11번가 입점 판매자 및 브랜드사와 함께 준비해온 파격적 쇼핑혜택이 행사 첫 날부터 흥행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날레 행사가 예정된 11일까지, 매 순간 고객이 만족하는 그랜드 십일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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