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6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컨퍼런스 현장 사진 (대전을지대병원 제공)응급 진료 활성화를 위해 대전 권역 구급대원 및 시범사업 참여기관 전문의,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심혈관질환 교육_급성심근경색, 심인성 쇼크, 뇌혈관질환 교육_뇌졸중 등이 진행됐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6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컨퍼런스 현장 사진 (대전을지대병원 제공)응급 진료 활성화를 위해 대전 권역 구급대원 및 시범사업 참여기관 전문의,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심혈관질환 교육_급성심근경색, 심인성 쇼크, 뇌혈관질환 교육_뇌졸중 등이 진행됐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