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위치한 항문외과인 대항하정외과가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그린처방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환자에게 의약품을 남용하지 않고 적절히 처방하는 의원을 '그린처방 의원'으로 지정해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항하정외과 윤진석 원장
대항하정외과 윤진석 원장
대항하정외과에서는 치질 치료에 대한 최신 기술을 도입해 '자동절제-자동봉합에 의한 치핵 근치술'로 불리는 PPH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 수술은 늘어난 직장 조직을 절개 및 봉합하여 원래 위치로 복귀시키는 최신 수술법으로, 직장 점막과 치핵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분 이내에 수술이 가능하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출혈과 협착의 염려가 적어 퇴원 후에도 관리가 용이하다.

이 외에도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의 의료진이 환자를 위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윤진석 원장은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중 대장항문외과 부문에 선정됐고 치질, 직장탈, 복강경 대장직장암 수술 등 약 3만여 건의 대장항문 질환 수술을 집도했으며 28,000여 건의 대장내시경 시술을 시행해 왔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윤진석 원장은 “앞으로도 안양과 평촌 지역에서 대표적인 대장항문외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린처방 의원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지향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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