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AI 기반 차세대 암 진단 시스템은 염색 단계부터 이미징, AI 진단까지 전자동화한 전세계 유일한 솔루션으로, 최소침습적 방식으로 현장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암 진단 검사를 제공한다. 첫 상용화 제품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이 있으며, 노을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암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협력해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기초 연구부터 제품 인허가, 시장 진출까지 의료기기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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