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골프와 닥스골프, KLPGA 유효주와 2025년 의류 후원 계약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유망주와 손을 잡았다.

LF는 자사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와 '닥스골프'가 KLPGA 소속 유효주(27, 두산건설 We've) 선수와 공식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LF 제공)
LF는 자사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와 '닥스골프'가 KLPGA 소속 유효주(27, 두산건설 We've) 선수와 공식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LF 제공)

LF는 자사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와 '닥스골프'가 KLPGA 소속 유효주(27, 두산건설 We've) 선수와 공식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두 브랜드의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LF 관계자는 "헤지스골프와 닥스골프는 퍼포먼스에 특화된 기능성 의류 후원을 통해 유효주 선수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골프 전문 브랜드로서의 진정성 있는 DNA를 강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격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신 골프웨어 트렌드를 담은 화보 촬영과 필드 스타일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5년 KLPGA에 입회한 유효주 선수는 2017년 투어에 정식 데뷔했다. 2022년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주요 경기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 선수의 강력한 드라이브 샷과 긍정적인 경기 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러블리 효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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