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에 2만5천개 베지밀 전달... 13년간 13만여개 누적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기부 물량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25일간 진행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정식품이 소비자와 함께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SNS 활동과 연계되어 있다. 정식품 공식 SNS 채널의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또는 댓글을 남기거나, 개인 SNS 계정에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그 수치만큼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온도계의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베지밀 1개가 기부된다.
정식품은 이번 캠페인에서 목표치인 25,00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총 2만5천개의 베지밀 두유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하게 됐다.
기부된 두유는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식품 측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기부한 베지밀의 누적 수량이 총 13만여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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