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건강재단에 수익금 전달... ESG 경영 실천 강화

럭셔리 브랜드 MCM이 유방암 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MCM이 유방암 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MCM 제공)
MCM이 유방암 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MCM 제공)

MCM 코리아 비즈니스는 최근 한국유방건강재단(KBCF)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MCM 핑크 리본 캠페인'을 통해 조성되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MCM은 이 캠페인 기간 동안 한정판 핑크 컬러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책정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지난 18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MCM과 KBCF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자 지원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MCM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MCM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며, 글로벌 차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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